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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궁도인, 서귀포서 희망의 '활시위'전국 고수 850명 참가, 14∼16일까지 서귀포시 천지정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3-06 (금) 17:40:49 | 승인 2009-03-06 (금) 17:40:49

 우리 민족 교유의 전통무예를 이어가는 전국 궁도인들이 제주에서 희망의 활시위를 당긴다.

 대한궁도협회(회장 조종성)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궁도협회(회장 임평조)가 주관하는 제 8회 서귀포칠십리 전국 남여궁도대회가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천지정에서 펼쳐진다.

 전국에서 첫번째로 열리는 궁도대회인 이 대회는 매년 3월 서귀포일원에서 상설개최 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의 규모있는 대회로 성장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850명의 전국 고수의 궁도인과 대회관계자, 동반가족 등 1200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대회의 경기일정은 오는14일 오전 11시 천지정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단체전경기가 진행되며 대회 마지막날인 16일에 개인전 경기가 펼쳐진다. 개인전은 노년부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방식은 단체전의 경우 단순 기록 시수순으로 16강을 선발해 토너먼트전으로 4강을 확정 후 결승전을 치르며 개인전은 3순 득점 기록제로 1,2,3과녁을 공히 사용, 1∼3등에 한해 비교전을 실시하며 그 외 등위는 매순 선 다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시상은 단체와 개인전 우승·준우승·3위에 대해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궁도협회는 지난 1월부터 대한궁도협회와 각 시·도궁도협회 및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3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3월 2일 현재 300명의 선수가 참가신청을 해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는 항공료 15∼30%와 서귀포시 숙박료 20∼40% 할인 혜택이 각각 제공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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