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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국 테마파크]제주속에서 떠나는 세계여행초정밀 미니어처와 제주경관·조경 조화 관람객 해마다 증가
김용현 기자
입력 2009-03-11 (수) 17:12:04 | 승인 2009-03-11 (수) 17:12:04

   
 
  ▲ 소인국테마파크는 최고의 미니어처를 제작하고, 제주경관과 조경미를 최대한 조화시키며 관람객들에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제주속에는 전세계의 예술과 역사 그리고 문화가 집약된 곳이 있다.

소인국테마파크에 가면 우리나라의 경복궁부터 중국의 자금성, 호주의 오페라하우스,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인도의 타지마할 묘,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 전 세계의 유명한 유적과  건축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소인국테마파크는 2002년 4월에 개장해 국내와 세계 각국의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본뜬 미니어처 100여점이 7단지로 나눠 전시돼 있다.

소인국테마파크는 미니어처제작연구소를 두고 세계 30여개국의 건축예술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실제 도면 등을 입수해 특정 비율에 따라 실제와 똑같은 소형 모형물 제작하고 있다.

이들 미니어처들은 유명 건축물의 형태뿐만 아니라 세밀한 조각과 벽화까지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특히 소인국테마파크가 다른 미니어처 전시관과 특성화된 이유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다.

단순히 미니어처가 전시되는 공간이 아닌 주변 지형지물과 각종 나무와 꽃 그리고 분수 등을 이용해 경관과 조형미를 최대한 극대화시키며 천상의 미니어처 정원으로 승화시켰다.

또 건축물만 재현한 것이 아니라 주변의 부대시설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소인국테마파크는 한라산 백록담의 설화를 시각적으로 함축한 '백록의 전설'이라는 관람코너를 조성했고, 특히 실제 흰사슴을 사육하며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소인국테마파크는 유럽 궁전과 트레비 분수를 모티브로 한식당을 증축하고, 올해 가을 실내전시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해마다 주기적으로 새로운 미니어처를 선보이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인국테마파크는 매주 2회씩 종업원을 대상으로 EBS에서 제작한 교재를 토대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친절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고의 미니어처 제작 및 전시와 주기적인 업그레이드, 친절도 높이기 등으로 지난해 관람객이 70만명을 넘어섰고, 관광지업계의 과잉 경쟁속에서도 관람객 상승률이 올해 2월까지 20%가 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의 미니어처 작품 감동 선사"

   
 
진동열 소인테마파크 대표이사


"재미가 넘치고, 모든 관람객들이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소인국테마파크를 발전시키겠다"

진동열 소인국테마파크 대표이사는 관람객들이 진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고, 새로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진 대표는 "미니어처는 단순히 건물모양만 작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것처럼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람객들이 진짜 거인이 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미니어처 작품만을 전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진 대표는 "도내 관광지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관람객의 수준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만이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최고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신선한 아이템을 구상하고, 최대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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