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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영인, 제주에서 금물살 가른다제주한라배 수영대회, 오는 26일부터 닷새간 펼쳐져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3-20 (금) 15:54:36 | 승인 2009-03-20 (금) 15:54:36

 전국 수영인의 한마당  축제가 제주에서 펼쳐진다.

 전국 초·중·고·대학, 일반부 수영인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제 4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 가 오는 26일부터 닷새간 제주실내수영장에 열린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심홍택)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수영연맹(회장 고정신)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경영부문 1026명과 다이빙부문 109명, 수구 10개팀 110명, 싱크로팀 22명 등 대회관계자와 가족 28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지난 2002부산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리스트이며 자유형 50 한국신기록 보유자 김민석과 평영 50 한국신기록을 갖고 있는 조경환, 지난 2008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김지현이 참가해 제주팬들에게 금물살을 선보인다. 또 여자선수로 지난 2007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이며 2008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인 정슬기, 접영 50 한국신기록 보유자 유윤지, 2006도하아시안게임 계영 동메달리스트인 이남은이 출전, 금메달을 향한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경영, 다이빙, 수구, 싱크로 등 4개종목으로 나눠 진행되며 경영·다이빙·싱크로 종목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6개부로 열린다.

 또 수구종목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3개부로 나눠 전국 최강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대회 각 종목 일정은 경영 종목은 27일부터 30일까지, 다이빙은 26일부터 나흘간 펼쳐지며 수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싱크로는 29일부터 이틀간 대회가 치러진다.

 각 종목별 세부종목으로는 경영에서  배영·평영·접영 50, 100,200와 개인혼영 200· 400, 혼계영 400·800의 경기가 열리며 다이빙은 1·3스프링보드다이빙과 플랫폼다이빙 개인전, 3스프링보드 싱크로다이빙, 플랫폼싱크로다이빙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구종목은 각부별 5개팀 이상 출전시 토너먼트전으로 실시되며 출전팀이 5개팀 이하일때 리그전으로 펼쳐진다.

 이밖에 싱크로종목은 솔로, 듀엣 등 2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기 시상은 각 종목별 3위까지 개인입상자 및 단체에게 상장과 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이 대회는 지난 2006년부터 제주에서 상설 개최되는 대회로 초등학교 꿈나무부터 일반부 수영선수들이 총집결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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