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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제주농협·한아름 결승행제20회 제민기 배구대회, 조별리그서 조1위 연속 우승 도전
장공남 기자
입력 2009-03-28 (토) 16:47:53 | 승인 2009-03-28 (토) 16:47:53

제주 배구의 한마당 큰 잔치 제20회 제민기 배구대회가 28일 개막된 가운데 서귀포시청-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관공서부), 제주농협-제주119(직장인부), 효돈배구동호회-한아름배구동호회(동호인부)가 각각 결승에 올랐다.

제민일보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제민기 배구대회는 28일 한라중학교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백구의 대제전'의 불을 당겼다.

이날 한라중체육관에서 열린 관공서부, 동호인부, 직장부는 각부별 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펼쳐 각조 1위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부별 조1위팀은 29일 오전 9시부터 제민기 우승을 향한 최후의 일전을 치른다.

관공서부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서귀포시청이 B조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오른 가운데 A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결승전을 치른다.

직장인부에서는 지난해 제민기를 품었던 제주농협이 B조 1위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줬으며 A조는 제주 119가 조1위로 결승에 올랐다.

동호인부에서는 효돈배구동호회가 A조 1위를 차지, 지난해 우승팀 한아름배구동호회가 우승다툼을 벌인다.  

   
 
  ▲ 한아름동호회와 제주산업정보대학과의 B조 동호인부 마지막경기에서 이우석선수가 고공 공격을 선보이고 있다. 김대생 기자.  
 

   
 
  ▲ A조 제주은행과 JDC의 직장인부 예선리그전에서 양팀 선수들이 신중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대생 기자.  
 
   
 
  ▲ 효돈동호회와 제주교대 전광석회팀과의 동호인부 A조예선 경기에서 제주교대선수가 수비벽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김대생 기자.  
 
   
 
  ▲ 서귀포시청 정인수 선수가 제주시청과의 관공서부 A조예선전에서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대생 기자.  
 

 

□28일 제민기 기록실
▲관공서부 A조 예선리그(1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방어사령부 2(21-18, 21-15)0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청 0(13-21, 11-21)2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21-18, 21-16) 0제주방어사령부
▲관공서부 B조 예선리그 (1위 서귀포시청)
△서귀포시청 2(21-11, 21-14)0 제주시청
△제주시청 2(21-9, 21-9)0 제주해안경비단
△제주해안경비단 0(8-21, 5-21) 2 서귀포시청

▲동호인부 A조 예선리그(1위 효돈배구동호회)
△효돈배구동호회 2(22-20, 21-9)0 제주교대 전광석화
△제주교대 전광석화 0(12-21, 18-21)2 제주시배구동호회
△제주시배구동호회 0(11-21, 12-21)2 효돈배구동호회
▲동호인부 B조 예선리그(1위 한아름배구동호회)
△한아름배구동호회 2(21-16, 21-15)0 위미배구동호회
△위미배구동호회 0(16-21, 14-21) 2 제주산업정보대학배구동호회
△제주산업정보대학배구동호회 0(18-21, 17-21)2 한아름배구동호회

▲직장부 A조 예선리그 (1위 제주119)
△JDC 2(21-15, 21-18)0 제주은행
△제주은행 0(9-21, 11-21)2 제주119
△직장부 A조 예선리그 제주119 2(21-18, 21-8)0 JDC
▲직장부 B조 예선리그 (1위 제주농협)
△KT배구단 1(7-21, 21-17, 13-21)2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0(15-21, 17-21)2 제주농협
△제주농협 2(21-8, 21-8)0 KT배구단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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