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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기·김지원 남고·여중부 개인전 정상도지사기 및 회장기 일반부 KCTV제주방송 우승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3-31 (화) 10:25:51 | 승인 2009-03-31 (화) 10:25:51

   
 
  ▲ 제36회 제주도지사기 및 제29회 회장기전도배드민턴대회 일반부 제주은행과 서귀포수협과의 준결승경기에서 강명국과 짝을 이룬 고남준(제주은행)이 강은혁·현승훈 조를 맞아 스매싱을 시도하고 있다. /김대생 기자  
 
 현동기(사대부고)가 전도배드민턴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현동기는 지난 29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 36회 도지사기 및 제 29회 회장기 전도배드민턴대회 남고부 개인전 결승전에서 팀 동료 이길교를 2-1로 제압하며 남고부 패권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의 김지원(제주여중)도 팀동료 고혜련을 2-0으로 완파하며 지난해에 이어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중등부는  김윤철이 김민창(이상 사대부중)을 2-0으로 제압,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초등부 6학년부 개인전에서는 김현규· 5학년부 이범석(이상 동광교)·4학년부 강현보(서호교)·3학년부 김현규(동광교)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여자초등부 6학년부는 고혜주·5학년부 강희정(이상 한라교)·4학년부 정여진·3학년부 강지현(이상 동화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단체전 남자초등부는 동광교가 서호교를 3-0, 여자초등부는 한라교가 남광교를 3-1로 물리쳤다. 또 단체전 남자중등부 우승은 제주사대부중, 여자중등부는 제주여중, 남자고등부는 제주사대부고, 여자고등부는 제주여고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남자일반부 단체전은 KCTV제주방송이 서귀포수협을 2-0으로 제압, 지난 2007년에 이어 부별 정상에 올랐다. 제주은행과 제주소방서는 공동 3위에 마크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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