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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에 사랑의 나무 심었어요"제민일보·경영자문위원회, 지난 4일 가파도서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 가져
현민철 기자
입력 2009-04-05 (일) 16:01:29 | 승인 2009-04-05 (일) 16:01:29
   
 
   
 

제민일보사와 경영자문위원회가 '섬 속의 섬'인 가파도에서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제민일보사와 경영자문위원회는 지난 4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현지에서 임·직원과 자문위원,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푸른 가파도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는 최근 청보리축제 개최는 물론 고인돌 군락지 등으로 잘 알려진 가파도를 푸르게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가파도 현지에 심은 나무는 철쭉 60그루와 4∼5년생 향나무 50그루 등 110그루다.

특히 향나무는 청보리 산책로 주변으로 한 그루씩 심어 주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철쭉은 산책로 주변 공한지에 빼곡하게 심어 철쭉 동산으로 조성했다.

또 제민일보사와 경영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이날 심은 나무에 푯말을 부착하고 올해 하반기에 가파도를 다시 방문, 심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비료를 직접 주는 등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진성범 제민일보 대표이사는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서 "이번 가파도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어린이들에게는 나무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충홍 경영자문위원장도 "이날 심은 나무가 비록 4∼5년생이지만 사랑과 관심으로 긴 시간을 보내면 가파도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푸른 가파도 만들기에 적극 나서자"고 제안했다.

현민철 기자  freenat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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