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 개편 과정에서 사라졌던 파출소 부활이 검토되면서 제주 경찰 내부에서도 기대와 함께 우려를 표시.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동부경찰서 아라파출소와 서부경찰서 외도파출소, 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 등 3개 파출소 신설을 경찰청에 건의. 이와 관련 경찰 내부에서는 "치안 수요를 감안할 때 꼭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경기지역 등에 우선 순위가 밀리면 오히려 제주 인력이 줄어들지도 모른다"고 걱정스런 반응.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구대 개편 과정에서 사라졌던 파출소 부활이 검토되면서 제주 경찰 내부에서도 기대와 함께 우려를 표시.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동부경찰서 아라파출소와 서부경찰서 외도파출소, 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 등 3개 파출소 신설을 경찰청에 건의. 이와 관련 경찰 내부에서는 "치안 수요를 감안할 때 꼭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경기지역 등에 우선 순위가 밀리면 오히려 제주 인력이 줄어들지도 모른다"고 걱정스런 반응.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