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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허브동산] 허브향 가득한 숨겨진 보석200여종의 허브와 예술품으로 다양한 이야기 담아
아늑하고 고급스런 분위기 연출 천상의 휴식 제공
김용현 기자
입력 2009-04-22 (수) 17:19:01 | 승인 2009-04-22 (수) 17:19:01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허브 향기가 가득한 제주관광의 보석이 서귀포시 표선면에 숨겨져 있다.

2005년 4월 개관한 제주허브동산은 다른 관광지에 비해 아담하지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풍겨져 나온다.

3만3000여㎡ 부지에 180여 여종의 허브와 250여종의 야생화들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고, 유럽을 연상케 하는 펜션은 물론 미술관과 허브카페 등 건물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으로 다가온다.

제주허브동산은 허브의 유래와 역사적 사실 등을 토대로 아름다운 허브꽃과 조각품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전개한다.

Knot 가든은 영국 궁전식 정원을 토대로 제주바람을 맞고 자라는 80여종의 허브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허브 정원속의 미술관에서는 제주허브공원 전문 예술가들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작은 공연장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마련되고 있다.

자주색과 보라색을 내뿜는 작은 별처럼 생긴 라벤더 광장을 거닐면 상쾌한 향기를 맡으며 보라색 은하수를 지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실내 식물관인 하우스 가든에서는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일년내내 무지갯빛을 발산하는 다양한 허브들을 관찰할 수 있다.

로즈마리 이야기관에서는 싱그런 향이 가득한 허브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웰빙허브체험관에서는 허브를 이용한 차(茶)와 비누, 천연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풍차전망대에 올라서면 허브동산의 아름다운 전경과 표선의 옥빛 바다를 한눈에 관찰할 수 있고, 연인들을 위한 비밀스런 공간인 연인의 숲과 돌담길도 조성돼 커플여행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허브로 만들어진 빅버거와 차를 즐길 수 있는 허브카페와 허브로 만든 미용용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허브향기를 파는 가게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제라듐, 월계수, 케모마일, 레몬민트 등 각 허브의 테마로 꾸며진 6동의 펜션에 머물면 가족들이 허브향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생활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일출과 바다와 한라산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고, 진한 허브향을 맡으며 제주의 밤바다를 보는 추억을 얻을 수 있다.

제주허브농장을 지역학생 등을 대상으로 허브테마 미술대회를 개최해 입상작을 전시하는 행사와 계절별로 허브이야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크고 작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사람과 허브향기가 어우러지는 휴식공간"

   
 
   
 
조재권 제주허브동산 대표

"제주허브동산을 훈훈한 사람향기가 풍겨지는 아름다운 곳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

조재권 제주허브동산 대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철학으로 10년의 노력끝에 황무지를 허브로 가득한 천상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조 대표는 "제주의 자연과 허브의 아름다운과 상쾌한 향기, 문화가 공존하는 종합적인 자연휴양공원으로 계속 가꾸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허브꽃을 감상하고, 향기를 맡으며 번잡한 일상과 긴장된 도시 생활의 피로를 털어 버리고 여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계절마다 진한 향기를 허브체험하면서 건강을 챙기며 몸과 마음을 100% 충전하고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상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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