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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골프 원포인트 레슨]퍼팅 자세와 방법48. 퍼팅 2 (Putting)
제민일보
입력 2009-05-06 (수) 19:07:49 | 승인 2009-05-06 (수) 19:07:49

 

   
 
 

<그림 1> 퍼팅의 자세

 
 
 1 퍼팅 자세
 1) 좋은 어드레스 자세는 풀 스윙을 할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퍼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탠스와 다리는 아이언샷과 같이 어깨넓이로 스탠스를 서고 힙을 뒤로 빼고 양발을 균형 있게 서도록 한다.
 2) 볼은 왼쪽 눈에서 떨어뜨린 위치가 되도록 한다. 스탠스의 중앙이나 볼 하나 정도 타겟방향으로 놓는 것이 좋다.
 3) 무릎을 살짝 굽히고 허리를 굽혀 두 팔이 느슨히 늘어지도록 한다. 이때 양 팔꿈치를 자연스럽게 몸쪽으로 붙이는 것이 좋으며 손을 흔들어 어깨의 힘을 빼도록 한다.
 4) 퍼팅 그립을 잡으며 목표방향과 잘 정렬할 수 있도록 한다.
 5) 그림2와 같이 퍼터가 볼과 홀의 직선에 정확한 위치에 있도록 한다.

   
 
 

       홀                                    볼과 퍼터

                <그림 2> 퍼팅 스트로크

 
 
 6) 퍼팅에서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볼을 똑바로 보내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했다면 목표 방향으로 볼을 똑바로 보내도록 집중하여야 한다.
 
 2 퍼팅 방법
 1) 퍼터는 홀과 볼의 라인선상의 직선과 직각이 되게 맞추어야 한다. 스윙 전에 볼 뒤에서 홀과의 거리감을 느끼며 2~3번의 스윙연습 후에 퍼팅하는 것이 좋다. 거리는 백스윙의 크기로 조절한다.
 2) 퍼터스윙은 머리를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목표를 볼 때도 머리를 들지 말고 고개를 돌려서 보도록 한다.
 3) 양쪽 어깨와 손목이 이루는 삼각형이 머리를 중심으로 하여 회전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며 손목보다는 어깨로 스윙을 하도록 하고 손목은 고정시켜 퍼터와 같이 움직여야 한다. 긴 롱퍼팅의 경우에는 약간의 손목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4) 백스윙보다 임팩트 후의 팔로우가 1.5배 이상이 되도록 한다. 당구에서 밀어치기처럼 퍼터를 밀게 되면 볼의 직진성이 좋아진다. 오르막은 더 길게 팔로우 하고 내리막은 짧게 팔로우를 하여 끊어 치는 것이 좋다.                     
   
 
 

                <그림 3> 퍼터의 움직임

 
 
  5) 스윙은 천천히 하는 것보다 약간 빠른 느낌으로 밀어친다. 때려치는 것보다 밀어치는것이 방향성에 좋으며 퍼팅은 심리적 압박이 심하여 너무 천천히 움직이게 되면 클럽이 흔들리게 되므로 주저 없이 팔로우까지 스윙하여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강한 힘을 주어서는 안된다.
 6) 심호흡을 크게 하여 긴장을 풀고 집중력을 가진다. 긴장은 퍼팅의 가장 큰 적이며 꼭 넣겠다는 집중력을 가지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은 증가하게 된다.
 7) 항상 볼이 홀을 지나가게 퍼팅한다. 아무리 퍼팅을 잘해도 거리가 짧으면 1타를 잃게 된다.  주의할 것은 너무 강하게 쳐서 많이 지나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글=탐라대 골프시스템학과 교수·WPGA티칭 프로 sunk@tnu.ac.kr
모델=김정민(국가대표 상비군)
사진=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촬영협조=롯데스카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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