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장의 ‘굿 퍼팅’

제8회 제주도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배 전도그라운드골프대회가 13일 오전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단체전 예선경기에서 서귀포동호회의 오행숙 선수가 퍼팅하고 있다. 이날 단체전 우승은 태흥동호회(241타), 준우승은 태흥2동호회(244타)가 차지했고 개인전 우승은 김국웅(34타·태흥), 강일선(36타·노형)씨가 각각 남녀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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