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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마 반상의 제왕은 누구제주 삼다수배, 이호승·김현찬 기사 최강전 진출
21일 목관아지 귤림당서 제 2·3대국 펼쳐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5-19 (화) 10:38:29 | 승인 2009-05-19 (화) 10:38:29

 '행운의 승부사' 이호승 기수와  '돌풍의 핵' 김현찬 기사가  제주삼다수배 최강전에 진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바둑TV와 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주)농심이 후원하는 제 1회 제주삼다수배 전국아마최강전 2·3국이 오는 21일 제주 목관아지 귤림당에서 펼쳐진다. 제 1국은 오는 15일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 3월 대한바둑협회가 발표한 랭킹 상위 120명의 아마추어 기사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는  김현찬(아마 6단)이호승(아마 6단) 기사의 최강전으로 압축됐다.

 이번 대국 최강전에 진출한 이호승 기사는 아마랭킹 24위로 2004년·2006년 삼성화재배와 한국바둑60년 주년기념대회 우승자이며  이에 맞서는   김현찬 기사도 아마랭킹 76위로 준결승전에서 김남훈을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한 신예로 지난 2007년 삼성화재배 아마선발전 4강과 2008년 LG배 아마선발전 우승자다.

 특히 이호승과 김현찬 기사는 지난해 4장이 주어지는 LG배 세계기왕전 통합예선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는 아마추어 바둑계의 영원한 맞수다.

 결승 대국은 제한시간 각 10분 30초 초읽기 3회로 진행되며 바둑TV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본선전 대국을 방송한다. 

 한편 제주출신으로는 김준식 기사를 포함한 4명이 본선에 진출했지만 초반에 고배를 마셨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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