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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대축전, 도선수단 '7330상' 수상도생체·장애인체육회 30개 메달 합작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5-26 (화) 10:03:09 | 승인 2009-05-26 (화) 10:03:09

 국민생활체육대축전 참가한 제주도선수단이 스포츠7330상을 수상하며 30개의 무더기 메달을 합작했다.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린 2009전국국민셍활대축전에서 제주도생활체육협의회가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0개를 따냈고 도장애인체육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등 총 30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도육상연합회는 지승엽과 한명숙이 100m와 200m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고 박철우(400m, 40대부), 양복자(멀리뛰기), 김성국(400m, 30대부), 양태수(400m, 50대부)가 각각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올해 첫 출전한 씨름연합회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 1개씩을 따내는 기염을 토해내며 감투상을 수상했다.

 금메달을 따낸 장영철(남자 40대부)은 타시도 선수 30명을 차례로 물리치며 결승전에 진출, 팀동료 진창용을 2-1로 제압해 도대표선수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메달효자종목인 스킨스쿠버연합회는 올해 3년 제한에 기량이 좋은 대다수의 선수들이 출전하지 못했지만 양영철과 한말순이 수중표적 사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1개씩을 획득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스쿼시연합회도 결승전에서 광주팀을 맞아 3-1로 제압,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밖에 도장애인체육회는 파크골프종목에서 숙적 강원팀을 상대로 5-4 짜릿한 승리를 낚아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론볼팀도 충북을 12-8로 격파, 소중한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 탁구팀은 준결승전에서 대구팀에 0-3으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에 만족했다. 

 한편 제주도선수단은 개회식에서 세계자연유산 및 한?아세안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테마로 제주도를 홍보해 올해 첫 신설된 스포츠7330홍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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