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제주관광대상운수업 부문] 안전하고 편안한 운송 서비스 제공에 앞장

   
 
2009 제주관광대상 운수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제주특별자치관광협회 표창을 받는 ㈜하나고속관광(대표 김보성)는 제주관광의 최일선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하나고속관광은 2001년 설립돼 수학여행부터 VIP단체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내외국관광객들에제 제주의 아름다움과 매력 그리고 제주도민들의 친절 등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수학여행 학생들이 현장체험과 교육 지원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하나고속관광은 유비무환의 자세로 주기적으로 차량 안전점검과 버스기사 대상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 호텔직원에 못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기사 개개인의 성향에 따른 맨투맨으로 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하나고속관광은 최근 제주시 방선문 축제 등에서 관광객들에게 편의제공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등 사회활동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제주자연유산 제주와 제주 평화의 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제주관광의 일선에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제주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공헌하고 있다.

제주하나고속관광은 이러한 노력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수송업체로 선정돼 세계 각국에 최상을 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됐다. 정상회담을 위한 내외신 기자, 관광객들을 제주국제공항에서 숙소인 중문관광단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송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하나고속관광은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를 위해 차량점검과 운전기자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민간외교관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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