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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골프 원포인트 레슨]상체와 팔로 스윙해야52. 벙커샷 2
제민일보
입력 2009-06-02 (화) 18:06:38 | 승인 2009-06-02 (화) 18:06:38
벙커 스윙은 상체, 즉 어깨와 팔로 치며 하체는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이 좋다. 지난시간에 이야기한 바와 같이 벙커샷은 임팩트가 중요하고 멀리치는 것이 아니므로 하체는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하고 상체와 팔로 스윙이 이루어져야 정확한 임팩트를 가져 갈 수 있다. 특히 힘을 많이 주지 않고 보통 어프로치 때보다 2배의 큰 스윙으로 크게 가져가야 한다. 특별한 상황이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는 손목으로만 스윙하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인 벙커샷에서는 손목보다는 팔 전체(상체) 위주로 스윙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그림 1>  ① 어드레스             ② 백스윙                 ③ 다운스윙  
 

3. 벙커 샷의 스윙

벙커샷은 멀리 치는 샷이 아니며 어프로치샷과 비슷한 면이 많다. 먼저 하체를 단단히 고정하고 왼쪽에 체중을 두도록 한다. 왼쪽에 체중을 두면 몸이 움직이지 않게 되어 정확한 임팩트를 가져가는 효과를 가져온다. 벙커샷을 잘하기 위한 첫째 조건은 하체를 단단히 고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클럽의 페이스를 열어 목표방향과 정렬한다. 이때 발은 모래에 단단히 고정하고 스윙은 아웃-인이 되도록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지난시간에 이야기 하였다. 백스윙은 상체와 손목을 이용하여 가파르게 들도록 한다. 벙커샷은  U자 형태의 스윙이 되도록 한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은 일반적인 스윙보다 가파르게 들고 가파르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이러한 동작은 볼을 위로 쉽게 띄울 수 있기 때문이며 모래에서 클럽이 쉽게 빠져 나가는 역할을 해준다.

<그림 1>처럼 하체는 단단히 고정되고 백스윙 때 손목의 코킹을 많이 하여 가파르게 다운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 까지 하체는 모래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벙커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팩트이다. 임팩트가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성패를 가름할 수 있다. 벙커샷은 볼을 치는 것이 아니라 모래를 퍼내야 한다고 이야기 한바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볼의 뒷부분의 2~4cm에서 모래를 파고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잘못된 벙커샷은 이지점에 임팩트가 안되고 볼을 직접 때리거나 볼의 너무 뒤에서 모래를 쳐내기 때문이다. 벙커샷이 어렵다면 이부분만 신경을 많이 써도 성공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임팩트 지점:  2~4cm가 적당

임팩트 지점에 따라서도 거리가 달라 질 수 있으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거리 조절에는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스윙의 크기, 임팩트 지점, 클럽의 열고 닫힘에 따라 거리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본인이 선택하여 거리를 조절하여야 한다.

   
 
  <그림 2> ④ 임팩트         ⑤ 팔로우드로우             ⑥ 피니쉬  
 

   
 
  <그림 3> 벙커샷의 임팩트 지점  
 

<그림2>에서처럼 임팩트 이후에도 하체는 모래에 단단히 고정하여야 하며 팔로우와 피니쉬를 끝까지 가져가는 것이 좋은 벙커샷이 된다. 모래를 걷어내야 하기 때문에 피니쉬를 충분히 가져가야만 하고 볼이 모래에서 쉽게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팔로우를 크게 가져가도록 한다.

글=탐라대 골프시스템학과 교수·WPGA티칭 프로 sunk@tnu.ac.kr
모델=김정민(국가대표 상비군)
사진=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촬영협조=롯데스카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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