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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골프 원포인트 레슨]중요한 건 임팩트53. 벙커샷 3
제민일보
입력 2009-06-09 (화) 16:52:23 | 승인 2009-06-09 (화) 16:52:23
   
 
  <그림 1> 벙커샷의 연속동작  
 
 
4. 벙커샷에서의의 임팩트
 벙커샷이 잘 이루어져야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임팩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얇은 벙커의 모래를 퍼내야 하며 너무 뒷땅을 때리면 볼이 벙커를 나오지 못하고 볼만 때리게 되면 많은 거리를 내어 그린을 한참 지나가게 된다. 벙커에서 중요한건 임팩트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림 2> 좋은 벙커샷의 임팩트 그림  
 

<그림 2>처럼 클럽이 지나가도록 상상하고 집중하여 벙커샷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①번은 일반적인 훌륭한 임팩트 상황의 그림이고 ②은 앞이 가파른 벙커, 핀과 거리가 가까운 경우에 효과적인 임팩트 그림이 된다.
 
   
 
  <그림 3> 잘못된 벙커샷의 임팩트 그림  
 
<그림 3>에서 ③, ④는 가장 많이 실수 하게 되는 임팩트 상황으로 보통 하체를 많이 쓰거나 힘을 많이 주게 되면 이러한 상황이 많이 나타난다. 부드럽게 스윙을 가져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⑤번의 경우에는 볼만 임팩트 하려고 할 때 많이 나오게 되니 볼을 끝까지 보고 임팩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5. 벙커샷에서 거리 조절
 벙커샷에서 효과적으로 거리 조절하는 3가지 방법이 있는데 스윙의 크기, 임팩트 지점, 클럽의 열고 닫힘에 따라 거리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본인이 선택하여 거리를 조절하여야 한다.
 첫 번째로 스윙의 크기로 거리조절을 원할히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임팩트지점이 항상 일정하여야만 한다. 다시 말하면 똑같은 지점을 가격하고 백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한다.
 두 번째로 임팩트 지점을 달리하는 것이다. 이것은 스윙은 똑같이 하며 임팩트를 볼에 가깝게 그리고 거리에 따라 임팩트지점을 볼 뒤에서 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로는 클럽의 열고 닫힘에 따라 거기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클럽을 열게 되면 볼이 떠서 거리가 나지 않으므로 가까운 거리에서는 클럽을 열고 먼거리를 보낼 경우 클럽을 닫아서 스윙을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3가지 방법 중에 첫 번째를 선택하여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두 번째와 세 번째는 벙커와 그린주변의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섞어 준다면 효과적으로 거리를 맞추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6. 벙커샷의 중요한 원포인트 레슨
 1) 스탠스는 오픈스탠스로 선다. 목표점은 타겟왼쪽을 보도록 하고 볼은 왼발 쪽에 둔다.
 2) 클럽페이스는 많이 연다. 목표점이 가까울수록 많이 열고 멀어질수록 클럽을 닫는다.
 3) 발은 모래에 파묻는다. 하체는 단단히 고정하여 움직임이 없도록 한다.
 4) 백스윙은 가파르게 올린다. 손목을 사용하여 백스윙을 한다. 전체적으로 손목과 어깨를 사용한 스윙이 되도록 한다.
 5) 임팩트는 볼의 2~4cm 뒤를 임팩트 한다. 볼이 아니라 모래를 퍼 올린다고 생각한다.
 6) 거리 조정은 스윙의 크기(힘), 임팩트 지점, 클럽의 열고 닫힘에 따라 조정한다. 임팩 트를 똑같이 하고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7) 피니쉬는 끝까지 가져간다. 페어웨이의 어프로치 때 보다 2배의 크기로 스윙한다.
글=탐라대 골프시스템학과 교수·WPGA티칭 프로 sunk@tnu.ac.kr
모델=김정민(국가대표 상비군)
사진=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촬영협조=롯데스카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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