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영향으로 조금 느슨해졌던 음주운전 단속을 '지역 맞춤형'으로 추진키로 해 눈길.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17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90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 이와 관련 경찰은 "단속이나 사고 건수가 줄었다고 음주운전 자체가 줄어들었다고 볼 수 없다"며 "지역별 음주운전 행태와 특성을 분석,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영향으로 조금 느슨해졌던 음주운전 단속을 '지역 맞춤형'으로 추진키로 해 눈길.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5월말 현재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17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90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 이와 관련 경찰은 "단속이나 사고 건수가 줄었다고 음주운전 자체가 줄어들었다고 볼 수 없다"며 "지역별 음주운전 행태와 특성을 분석, 교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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