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이 다음달 15일까지 정통 이태리 요리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이태리 요리축제를 연다.

이번 이태리 요리축제는 미쉐린 레스토랑의 조리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신라호텔 ‘라 폰타나’ 조리장인 마리지오 세카토씨를 초청,최고수준의 요리를 선보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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