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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골프 원포인트 레슨] 어깨와 지면의 기울기 맞춰야<57> 목표방향 오르막 샷
제민일보
입력 2009-07-08 (수) 21:21:18 | 승인 2009-07-08 (수) 21:21:18

   
 
  ▲ <그림 1> 목표방향 오르막 샷의 연속동작.  
 
지난 시간의 세컨샷에 이어 라운딩 중에 타겟 방향으로의 오르막에서의 샷을 배워 보도록 하자. 

라운딩의 가장 큰 어려움 중에 하나는 연습장과는 다르게 볼의 라이상태(놓인상태)가 많이 틀리다는 점이다. 라이는 지면의 상태, 잔디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페어웨이샷을 할 때는 볼이 놓은 자리의 상태가 안 좋다면 무조건 풀스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항상 3/4의 스윙크기와 70~80%의 힘으로 스윙을 하여야 한다. 지면상태가 평평하지 않다면 체중의 이동이 어렵고 스윙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지면이 고르지 않을 때는 하체를 많이 움직이기 보다는 허리 회전만 하고 상체 위주의 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르막에서 효과적인 샷을 하기 위해서는 <그림 1> ①의 어드레스와 같이 지면의 기울기와 어깨의 기울기를 맞추어야 한다. 오르막, 내리막에서 가장 신경써야할 중요한 사항이다. 오르막이 심할수록 어깨의 기울기가 지면과 평행하지 않으면 스윙궤적은 잘못되어 뒷땅이나 타핑을 하기 쉽다. 그림 ①처럼 어깨의 기울기를 지면과 평행하게 맞추고 볼을 타겟방향(왼발)쪽으로 위치하도록 스탠스를 서야 한다. 목표방향오르막에서의 스윙은 지면 상태로 인하여 저절로 어퍼스윙(퍼올리는 스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볼이 오른발 쪽에 있다면 타핑이 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볼은 어퍼블러로 임팩트가 되어 볼이 많이 뜨게 되므로 오르막의 정도에 따라 1~2클럽을 더 길게 잡고 쳐야 한다.

백스윙은 ③에서 처럼 3/4이 되도록 스윙하고 ④다운스윙에서는 하체를 많이 움직이기 보다는 상체 위주로 스윙하고 임팩트 이후에도 많은 체중이동 보다는 상체와 허리를 이용하여 컴팩트한 스윙이 되도록 스윙한다. ⑥번 피니쉬에서는 팔을 쭉 편상태로 끝내도록 하며 무리하게 피니쉬하지 않아야 한다. 무리하게 피니쉬를 가져가다 보면 스윙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글=탐라대 골프시스템학과 교수·WPGA티칭 프로 sunk@tnu.ac.kr
모델=김정민(국가대표 상비군)
사진=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촬영협조=롯데스카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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