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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일랜드형 '리조트[베스트숙박업소] 1. 보광휘닉스아일랜드
최충일 기자
입력 2009-07-16 (목) 13:22:24 | 승인 2009-07-16 (목) 13:22:24

 제주관광이 사상 초유의 600만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깨끗하고 청결한 잠자리는 물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다시 찾고 싶은 제주'이미지 구축에 노력하는 숙박업소들이 늘어나고 있어 600만 시대 달성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본보는  숙박업계의 품질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도내 베스트숙박업소를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에 선보일 베스트숙박업소는 관련 협회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우수관광사업체 선정 평정위원회'가 선정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우수관광사업체중 숙박업체 등이다.
 

제주도 섭지코지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이 어우러진 아일랜드형 명품 해양 리조트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가 들어서 있다.


 지난 2007년 2월 문을 연 ㈜보광 휘닉스리조트의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는 국내 최초로 아일랜드형 구조로 설계돼 사방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양 복합리조트다. 65만여㎡에 휴식과 은둔을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최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공간은 통합과 독립이 공존하도록 설계됐다.


 외부적으로는 각각의 독립정원을 마련해 줌으로써 품격 높은 휴식을 제공하는 한편 빌라와 빌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섭지코지의 호리병 모양 해안선과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 됐다.


 휘닉스 아일랜드는 '사람과 자연,문화가 어우러진 자연공원 조성'이라는 개발 컨셉트를 완벽하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제부동산개발 분야의 아시아 최대 박람회인 '미핌 아시아(MIPIM ASIA)'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올해 프리미엄 부랜드지수(KS-PBI) 고급 리조트 부분 1위를 차지할만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리조트 내 벨라테라스(콘도미니엄)는 모든 객실에서 바다와 성산 일출봉을 내다볼 수 있다.


 야외 스파,욕실에서도 바다를 포함한 주변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조망권도 갖췄다.


 객실 내부는 장기 투숙과 소규모 사교모임에 적합하도록 홈바를 설치했고 사우나,욕조,벽난로 등 특화한 공간과 빌트인 가전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힐리우스(빌리지)의 경우 한 채씩 별장형으로 지어졌다.


 152~495㎡형까지 6가지 타입으로 실내를 파티나 연회를 위한 장소로 꾸몄다.


 특히 안도 타다오,마리오 보타 같은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단지 설계에 직접 참여해 '돌ㆍ바람ㆍ바다'로 상징되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휘닉스아일랜드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드라마 '꽃보다남자'의 주요 장면이 촬영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 받고있다.


 빛의 건축가로 불리는 '마리오보타'가 설계한 고급 별장형 콘도인 힐리우스와 유리피라미드형 건물인 아고라 건물을 배경으로 억새밭에서 김현중과 구혜선의 연기가 담겼다.


 자연주의 거장인 '안도타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 유채밭에서는 김범과 김소은의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휘닉스 아일랜드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스킨스쿠버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이벤트와 서귀포관악단의 특별기획공연 등 문화이벤트도 풍성히 준비돼 있다"며 "오렌지동 섭지비어가든·일출봉, 수영장 스낵바, 글라스하우스 민트 등에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등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기쁨을 선사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충일 기자  hagu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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