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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길게 잡고 상체 위주로 스윙60. 정면 내리막샷
김성일
입력 2009-08-05 (수) 10:43:49 | 승인 2009-08-05 (수) 10:43:49

 지난 시간의 목표 방향 오르막, 내리막, 정면 오르막샷에 이어 라운딩 중에 정면 내리막에서의 샷을 배워 보도록 하자. 라운딩의 가장 큰 어려움 중에 하나는 연습장과는 다르게 볼의 라이상태(놓인 상태)가 많이 틀리다는 점이다. 라이는 지면의 상태, 잔디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면 내리막샷에서는 볼이 스탠스보다 내려가 있는 상태이다. 이때 어드레스는 상체를 많이 굽혀야 하고 클럽은 되도록 길게 잡는 것이 좋다. 중요한 포인트는 하체를 많이 움직이지 말고 상체를 위주로 스윙을 하여야 한다. 볼은 슬라이스가 일어나므로 타겟의 왼쪽을 겨냥하는 것이 좋다.


 <그림 1>에서 ①번의 어드레스에서 상체를 많이 굽히도록 한다. 볼과는 조금 가깝게 서는 것이 좋다. ②번의 백스윙에서 하체를 견고하게 하고 어깨를 움직여 상체를 이용한 백스윙을 하도록 한다.

③번의 탑스윙은 최대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클럽이 뒤로 많이 넘어가게 되면 다운스윙 동안 상체가 일어나고 임팩트가 나빠지기 때문에 탑스윙은 4/3에서 끝내도록 한다. 또한 어드레스 때의 상체가 탑스윙에서도 세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스윙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④, ⑤번 다운스윙과 임팩트에서는 하체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척추를 고정시키고 상체의 회전으로만 임팩트가 정확하게 되도록 집중하여야 한다. ⑤번의 임팩트 모습에서도 오른발이 지면에 붙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체를 고정시킨다면 볼을 더 정확하게 임팩트 시킬 수 있을 것이다.

 ⑥, ⑦번 임팩트 후의 팔로우드로우와 피니쉬는 자연스럽게 팔을 올리는 것으로 스윙을 끝내는 것이 좋다. 임팩트후에 피니쉬는 간결하게 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고 팔로우드로우와 피니쉬가 빠르지 않도록 주의 한다.  


 볼이 놓인 라이가 많이 안 좋을수록 하체를 많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하체가 움직이게 되면 스윙궤적이 달라지기 때문에 볼이 놓인 상태가 안 좋을수록 상체를 위주로 3/4스윙을 하여야 정확한 임팩트를 가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클럽은 한클럽 길게 잡는 것이 좋으며 풀스윙 보다는 70~80%로 힘을 주어 정확한 임팩트 만을 생각하고 스윙하는 것이 좋은 공략법이 된다.    

김성일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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