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회 제124회 임시회가 25일 오전 김창종 부의장과 의원,김태환 시장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의회는 회기를 오는 29일까지로 결정하고 지난달 의장직을 사퇴한 김상홍 의원을 총무위원회로 배정했다.
한편 안창남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의장이 사직하거나 사망으로 이해 궐위된 경우 지체없이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한다”며 의장선출건을 조속히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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