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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훼손 최소화, 지역과 상생 발전"<제민포커스>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협재-비양도케이블카사업
[인터뷰] 라온레저개발㈜ 홍계화 사장
김용현 기자
입력 2009-09-13 (일) 17:00:50 | 승인 2009-09-13 (일) 17:00:50
[인터뷰] 라온레저개발㈜ 홍계화 사장
 비양도 접근성 획기적 개선
 지역 살리는 중요 관광자원
 
   
 
  라온레저개발㈜ 홍계화 사장   
 

 라온레저개발㈜ 홍계화 사장은 "비양도 관광케이블카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해수욕장,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한라산과 그 주변의 오름 절경을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하며 건설하는 방안을 강구한다면, 케이블카는 지역을 살리는 중요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며, 특히 일반 관광객 뿐 만 아니라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에게는 바다를 건너는 이색 해양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지적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환경 훼손 지적에 대해 "비양도 주변 경관을 최대한 살려 친환경적이며, 환경과 성장을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면서 "최근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된 내용도 겸허하게 수용해 지역주민들이 공감하고, 사업추진과정에서 상호 협력할 수 방안을 반드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라온골프클럽, 라온목장, 더마파크, 그리고 현재 추진 중인 라온프라이빗타운(재릉지구), 비양도 해상케이블카 & 마리나사업 등 라온 5대 웰빙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한림공원 등 기존 관광지와 연계해 제주 한림지역이 동북아 최대의 체류형 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비양도 관광케이블카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비양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연계 관광지 홍보, 지역 농·특산물 마케팅 등 제주 서부권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객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주민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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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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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굴암 2009-09-21 19:41:25

    비양도 케이물카 설취는 자연과 조화롭게 설취하면 자연이 더욱더 돋보일것이다ㅡ
    서귀포 칠십리 앞바다 셋섬 연륙교를 보면 알것이다 ㅡ자연헤손ㅡ은아니라고본다   삭제

    • 제주인1 2009-09-14 15:23:14

      그리고 라온개발 사장은 왜 비양도 관광 케이블카가 국내 최초인지 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다. 다른 지방 자치단체들은 그동안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것을 몰라서 그들의 관광지에다가 설치를 안했을까? 아니, 유명한 관광지로 치면 국내를 넘어서 세계에서도 최초가 될듯하다. 더군다나,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인 섬에 말이다.   삭제

      • 제주인1 2009-09-14 15:05:03

        미국은 세계 경제, 외교,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관광 수입이 많은 나라임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록키 산맥, 그랜드케년, 스모키 마운트. 플로리다 해변, 미시시피강 등등....라온개발 사장 말대로 지역 경제를 살리는 케이블카를 일부러 설치하지 않는 미국이 왜 관광수입은 매년 세계 1위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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