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찬일은 28일 충북 옥천고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초부 35㎏이하급 결승에서 이규환(경기 석수교)을 맞아 업어치기로 유효를 따내 체급 정상에 올랐다.
1회전에서 정우형(대구 남산교)을 밧다리 절반으로 누른 원찬일은 준결승에서 신상택(포항 항도교)에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었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김영동(동남교)은 준결승에서 이규환에게 한판으로 져 동메달에 머물렀고 여초부 40㎏이상급의 강종윤(신제주교)도 준결승에서 한예림(대전 청동교)에게 한판패,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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