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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찬의 제주외식산업이야기]삼십육계와 창업경영 35회
오경희 기자
입력 2009-09-22 (화) 16:56:49 | 승인 2009-09-22 (화) 16:56:49
삼십육계주위상책(三十六計走爲上策)이란 말은 36가지 계책 중에 도망치는 것이 상책이란 뜻이다. 자신 없으면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다는 것. 또는 형편이 불리할 때는 도망을 쳐 화를 면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이다. 사업이 불투명하고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때는 하루라도 빨리 폐업하는 것이 상책이다.

[승전계(勝戰計)]: 아군의 형세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을 때 증기를 타고 적을 압도하는 작전을 말한다.

제1계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넌다. 가능한 한 자신의 정보를 노출시키지 마라
- 하늘을 속여서 바다를 건넌다.

제2계 위위구조(圍魏救趙):위나라를 포위해 조나라를 구하다. 무모한 고집을 피워 교착 상태에 빠지지 마라.

제3계 차도살인(借刀殺人):남의 칼로 사람을 해치다. 악역을 떠맡지 마라. 직접 나서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이용해 명분도 세우고 적도 제거한다.

제4계 이일대로(以逸待勞):쉬다가 피로에 지친 적과 싸운다. 여유를 갖고 상대방이 피곤해지기를 기다려라. 상대방과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다가 시기가 무르익으면 과감하게 행동한다.

제5계 진화타겁(鎭火打劫):상대의 위기를 틈타 공격한다. 힘의 우위에 있을 때 확실히 상대방을 공략하라. 상대방이 혼란에 빠져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적을 섬멸한다.

제6계 성동격서(聲東擊西):동쪽에서 소리지르고 서쪽으로 공격한다. 작은 말썽으로 상대의 힘을 분산시켜라. 동쪽을 공격하는 척하면서 서쪽을 친다.

[적전계(敵戰計)]: 아군과 적군의 세력이 비슷할 때 기묘한 계략으로 적군을 미혹시켜 승리를 이끄는 작전이다.

제7계 무중생유(無中生有):지혜로운 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여라.
- 어떠한 허상으로 교묘하게 남을 속여 착각케 하는 기만술.

제36계 주위상(走爲上) : 때로는 전략상 후퇴도 필요하다. 때로는 협상 결렬을 선언할 용기도 필요하다 .
- 36계의 마지막 계로서, '36계 중 도망이 상책'이라는 뜻.

오경희 기자  ari123@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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