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언론노동조합협의회는 1일 오린엔탈호텔의 불법사찰을 강력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제주언론노조협의회는 이와함께 △사측은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대한 탄압 및 사찰 행위 즉각 중단 △검찰은 불법 사찰 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할 것을 요구했다. 또 사측은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정리해고자 9명을 즉각 원직에 복직시키라고 주장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주지역 언론노동조합협의회는 1일 오린엔탈호텔의 불법사찰을 강력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제주언론노조협의회는 이와함께 △사측은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대한 탄압 및 사찰 행위 즉각 중단 △검찰은 불법 사찰 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할 것을 요구했다. 또 사측은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정리해고자 9명을 즉각 원직에 복직시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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