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중학교는 다음달 1일 제주지역 최초로 브로셔형 영문소식지 'The Wimi Middle School HERALD'를 창간한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영문소식지는 16쪽 분량으로 제작됐다.

이번 영문소식지는 '영어 신문기자가 되자"라는 주제로 실시한 영어 캠프 활동을 토대로 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영어 캠프 활동 때 쓴 학교 행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사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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