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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학교미디어 콘테스트] 부문별 최우수 작품상
장공남 기자
입력 2009-11-04 (수) 17:54:22 | 승인 2009-11-04 (수) 17:54:22
   
 
   
 

속닥속닥 풀어낸 또래 세상 
△학교신문 최우수상 「오현중 소식」

 오현중의 「오현중 소식」(2009년 여름호)은 특집으로 마련한 설문조사 페이지가 눈길을 끈다. '우리끼리 속닥속닥'이란 타이틀의 특집은 '우리를 공부할 수 없게 만드는 것들', '우리에게 힘을 주는 말!', '우리를 기운 빠지게 하는 말!', '10대에 꼭 해봐야 하는 것?' 등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요즘 10대 청소년들의 이 같은 관심사를 그래픽, 사진, 만화 등을 이용해 짜임새 있는 편집과 함께 소개했다.

 담임교사의 어릴 적사진을 담은 '누구일까요?' 꼭지는 학생들이 교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오현중곤충연구소 '벅스빌'의 주요활동과 나비 등 표본 제작법 등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해 학교 특색을 살렸다.
 

 

   
 
   
 

 2년에 한번 학생의 아이디어로
△학교교지 최우수상 「느티나무」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학교교지 「느티나무」(발행일 2009년 2월)는 책을 펼쳐들고 미소를 짓는 학생이 표지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표지를 비롯해 학교 소개 코너 등은 제주외고 학생들이 직접 모델이 돼 실제 학교생활을 담았다.

 특히 2년에 한번 발행되는 학교교지는 제주외고 학생들이 편집에서부터 구성, 제작까지 교사 도움 없이 학생 아이디어로만 만들어져 청소년들의 풋풋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사진으로 만난 제주외고' 2007년과 2008년 학교 행사를 생동감 있게 소개한 것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여러 대회에 출전해 수상했던 작품들을 소개했다.

 또 학생문단, 체험기 등을 담은 것과 함께 어린 시절 교사들의 사진을 넣는 등 세련된 디자인과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어로 소개한 우리들 이야기
△동아리지 최우수상 「The Eagles」
 
 「The Eagles」(2009년 7월)는 제주중학교의 영자신문이다. 제주중은 학기마다 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 7월 처음 발행됐다.

 1면은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며 살라'는 내용으로 학교장이 영문 메시지로 페이지를 시작한다.

 2면과 3면은 올해 입학식을 비롯해 체육대회, 수학여행 등 학교소식을 사진과 함께 영어로 소개하고 있다.

 모두 8면으로 구성된 제주중 영자신문은 4~6면에서는 학생작품을 담았으며  7면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도울 수 잇도록  '영어 실력 키우는 방법', '영어퀴즈' 등을 담았다.

 마지막 페이지는 '홍익인간'의 내용을 소개하는 만화와 편집부원들의 에필로그로 마무리했다.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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