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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찬의 제주외식산업이야기] 42. 외식경영10훈<㈜한국경영기술법인·㈜한국조리제과학원 대표 경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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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0 (화) 15:36:27 | 승인 2009-11-10 (화) 15:36:27

 외식산업경영에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한다. 치열한 외식산업 부분에서 살아남으려면 경영자 스스로 윤리관이 있어야 한다. 나름대로의 철학이랄까 목표가 있어야 리더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작은 가게 운영이라도 경영노트를 준비해서 나만의 플랜을 작성하는 습관을 가지고, 주기적인 연출과 대안을 창출하다보면 반드시 매출이 서서히 오를 것이다. 외식산업 경영10훈을 정리해 올리니 참고 바란다.

 1. 업소에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마지막에 업소 정리 후 퇴근하라.
 2. 업소에서 언행과 행동을 조심해라.
 3. 종업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먼저 솔선수범하라.
 4. 테이블에 음식물이 묻었을 때 급한 상황이 아니면 냅킨으로 닦지 마라.
 5. 맛,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유니폼은 항상 청결하게 세탁해서 착용해라.
 6. 사장은 수시로 손을 닦아라.
 7. 화장실 청소는 하루에 2번 해라.
 8. 휴식 시간에 종업원 수면은 손님이 안 보이는 곳에서 교대로 자라.
 9. 종업원 슬리퍼는 최대한 업소 분위기에 맞고 본인 신발 치수에 맞는 것으로 준비해라.
 10. 영업시간에 절대로 종업원끼리 잡담을 하게 해서는 안 된다.

 경영자가 먼저 솔선수범하다보면 종업원들은 따라올 것이다. 변화하는 외식업 문화속에 종업원들은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 옛날 배고푼 시절에 식당 종업원으로 들어와서 밥이나 먹으려고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근로기준법 등을 준수, 그들을 위해 해택을 주는 경영자가 되야 한다.

 특히 5인 미만 영세 자영업자들이 1인 다역을 하다보니 근로자들에게 퇴직금 등 각종 해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월2회 정도는 정기적인 휴일을 제공해야 하며 가끔 직원 회식겸 다른 점포를 방문,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한국경영기술법인·㈜한국조리제과학원 대표 경영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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