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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녕고 이윤석·도청 김유정 전국 '금' 합작2010년 국가대표선수선발, 장정윤·김신비 은, 박소윤 동 추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09-11-13 (금) 16:37:55 | 승인 2009-11-13 (금) 16:37:55

   
 
  이윤석(남녕고)  
 
   
 
  김유정(제주도청)  
 
 한국 태권도 희망 남녕고 이윤석이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 서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이윤석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강원 태백고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0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에서 남고부 미들급 결승전에서 전국강호 부광고 박대훈을 2-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제주도청 김유정도 여자일반부 미들급 결승전에서 김제시청 김진경을 2-1 승리를 일궈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지난 전국체전에서 확실한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으나 8강전에서 패해 분루를 삼켰던 이윤석은 이번 대회 8강전 한성고 조용환과 4강전 부천정산고 김진학을 각각 4-3, 3-2로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둬 결승전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 제주도청 장정윤이 여자일반부 헤비급 은메달을 획득했고 서귀중앙여중 김신비가 통합미들급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팀동료인 박소윤이 통합헤비급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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