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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사자유개향로’ 담긴 1000원권 보통우표 출시
오경희 기자
입력 2009-11-17 (화) 18:09:39 | 승인 2009-11-17 (화) 18:09:39

 우정사업본부 제주체신청은 1996년 12월부터 14년여 동안 사용해 온 1000원권 '석수'우표 대신 '청자사자유개향로'를 소재로 디자인한 보통우표를 17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표에는 위변조 방지를 위해 ▲시변각 인쇄 ▲미세문자를 적용했다.

 우표를 비스듬히 기울여 보면 향로의 우측 배경에 시변각 잉크로 인쇄된 'KOREA'라는 문자가 나타나고, 향로 아랫 부분에 '한국우정 KOREA POST'의 미세문자를 새겼다.

 우표 디자인 소재인 청자사자유개향로는 향을 피우는 부분인 몸체와 사자모양의 뚜껑으로 구성돼 있으며, 몸체는 3개의 짐승 모양을 한 다리가 떠받치고 있다.

 고려청자의 전성기인 12세기에 만들어진 향로로 국보 60호로 지정돼 있으며 이 시기 청자향로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경희 기자  ari123@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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