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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구씨, '국보문학'서 수필가 등단
현순실 기자
입력 2009-11-22 (일) 14:50:18 | 승인 2009-11-22 (일) 14:50:18

   
 
  강만구씨  
 
  강만구씨(제주양돈농협 전무)가 계간문예지 「국보문학」에서 수필가 등단했다, 강씨는 수필 '푹게'로 신인 수필가 추천됐다.

 강씨는 등단작품 '푹게'를 빌어 어린 시절에는  고구마 밭에서 이런 것들을 흔히 볼 수 있었던 것들이 농약을 남용하면서 '푹게'도 '지렁이'도 사라진 현실을 통탄한다.

다시 말해 인간들의 이익과 편리를 위해 아무 해초(害草)도 아니고 먹을 수도 있는 잡초마저도 제거해 티 없는 동심마저 잃어버린 삭막한 풍경을 구구절절 그려내고 있다.
 
 김용철 심사위원은 "삶의 체험과  애환을 통해 우리를 감동시켜야 하는 수필의 본질로 볼 때 이 작품은 특수한 소재위주의 진술에 그쳐 다소 아쉬운 면이 있다"면서 "하지만 제초제의 남용을 재고케 하는 글로써, 우리에게  공감을 준다는 점에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순실 기자  giggy1225@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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