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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찬의 제주외식산업이야기] 44. 상권에 맞는 점포 고르기㈜한국경영기술법인·한국조리제과직업전문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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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24 (화) 15:55:09 | 승인 2009-11-24 (화) 15:55:09

 노형동 신 상권을 보면 유독 잘되는 집들이 있다. 대부분 구이 전문점들이다.

 중상류층 고급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면서 경기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외식관련 상권들을 보면 깡통구이집이 많다. 이는 사람들이 돈이 없다는 것이다. 이럴 때 창업자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점포는 한번 잘못 고르면 몇년 동안의 고생이 헛수고가 되므로 신중하게 구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금난 또는 시간이 촉박해 조급하게 점포를 구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적성과 업종에 맞는 좋은 점포를 빨리 구하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하지만 먼저 욕심을 버려야 한다.

 1. 주요 상권에서의 업종 분포도를 파악한다. 중소기업청 인터넷을 보면 상권 분석 관련 사이트가 여러가지가 있다. 자신의 업종, 원하는 지역을 입력하면 업종점포수를 볼 수 있다. 이자료 를 기초로 원하는 상권을 선택, 직접 그 지역을 방문해 보다 구체적으로 조사를 해본다.  
 상권을 선택할 때는 무조건 활성화된 지역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금에 맞아야 하므로 적당한 동일업종 점포구가 있다면 좋다고 보면 된다.

 2. 외식업전문 컨설팅회사를 방문한다. 자신의 자금에 맞는 점포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을 수가 있을 것이다. 이것을 근거로 자신에게 맞는 점포의 임대 정보 소식을 점검해 본다.

 3. 광고지 등을 이용해 발품을 팔아본다. 지금까지 얻은 정보를 가지고 직접 원하는 지역을 둘러보면 간혹 공개적으로 임대를 내놓은 곳도 있다. 개중에 자신에게 맞는 점포가 있으면 금상첨화다.

 4. 계약하기 전에 전문가에게 의뢰하라. 자신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만에 하나 부적합한 점포일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계약하는 것이 손해를 막을 수 있다.

 5. 노형동 신시가지 상권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선택한 업종을 다시 한 번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라. 상권이 좋은만큼 가격 또한 만만치가 않다. 조금 더 사업계획안의 문제점을 살펴보라.

 6. 명품 만들기에 좋은 도전 상품을 찾아보라. 하나에 명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투자가 있을 것이다. 그곳에 합류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7. 지금 현재 쓰러져 가는 상권을 꼭 쓰러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런 상권에 맞는 것을 찾아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 ㈜한국경영기술법인·한국조리제과직업전문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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