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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자전거동호인, '화합의 레이싱'제1회 도생활체육회장기, 도로경기·MTB 등 3종목 200명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09-11-27 (금) 14:55:11 | 승인 2009-11-27 (금) 14:55:11

 자전거생활체육동호인들이 주말 제주의 자연을 누빈다.

 국민생활체육 제주도자전거연합회(회장 김성찬)가 주최·주관하고 제주도생활체육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제1회 제주도생활체육회장기 전도자전거대회가 오는 29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1리 수산체육공원일원에서 펼쳐진다.

 도자전거연합회가 지난 13일까지 대회 접수를 마감한 결과 생활체육동호인 200여명이 참가신청을 끝내고 우승을 향한 막바지 훈련에 임하고 있다.

 대회 경기방식은 도로경기와 MTB, 번외(일반부, 장애인부, 학생부)경기 등 전 종목 예선과 본선으로 치러지며 각종목 1위(8점), 2위(5점), 3위(3점), 등외 완주자에게는 1점이 주어진다.

 대회 채점방식은 MTB와 도로경기의 점수를 합해 우승팀을 가리며 동점일 경우 MTB경기성적을 우선으로 한다. 단 개인종목은 3인 이내 출전시 다른 종목과 통합 운영한다.

 대회 시상은 단체와 개인으로 구분 시상하며 단체 종합우승은 남·여 클럽 구분없이 클럽 종합점수를 합산해 시상한다. 단 준우승은 남·여 클럽을 나눠 시상한다.

 개인시상은 종목별 1위부터 3위까지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개인 최우수선수는 경기위원회에서 선정, 발표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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