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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 농구지도자 제주서 연수회 가져전국 60개 130여명 지도자 참석, 감귤따기 행사 등 실시
김대생 기자
입력 2009-11-29 (일) 17:33:20 | 승인 2009-11-29 (일) 17:33:20
한국 중·고 농구팀을 지휘하고 있는 감독과 코치들이 제주에서 머리를 맞댔다.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한 2009중고연맹지도자연수회가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KAL호텔을 비롯한 구좌체육관 등 도내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실시된 지도자연수회는 매년 11월 연맹지도자들이 경쟁자로서의 의미를 떠나 선배와 후배, 동료로서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전국 중·고교 60여개팀 13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연수회 첫날인 26일 서울대스포츠과학연구소 이용현 박사의 '수행향상을 위한 심리기술훈련 및 팀워크 증진프로그램 적용', 서강대 최대혁 교수의 '농구선수의 잠재력 개발'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고 27일 '규칙의 변경이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2010년 변경규칙 설명회가 열렸다. 연수 마지막날인 28일 여자프로농구연맹  김원길 총재를 초청해  '여자농구의 미래'에 관한 특강으로 연수회를 마쳤다.

 연수회를 유치한 강인찬 제주도농구연맹회장은 "지난 7월 전국종별대회 당시 중고연맹에 올해의 마지막이 행사가 될 이번 지도자 연수회를 제주에서 열자고 제안해 성서됐다" 며 "한국의 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을 움직이는 브레인들이 제주에 모여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전지훈련을 계획하는 등 활발한 교류로 성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농구 선수 출신으로 구성된 한국농구동호인회 연수와 한국중고연맹전을 적극 유치하는 등 제주에서 신바람나는 농구의 붐을 조성하고 싶다 "고 덧붙였다.

 한편 연수회  참가자들은 성산일출봉 일대와 남원읍의 한 감귤농장에서 감귤따기 체험행사를 갖는 등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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