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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수출…세계적 기업으로 성장[2009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6>부문상 키멘슨전자㈜
이상민 기자
입력 2009-12-07 (월) 09:36:25 | 승인 2009-12-07 (월) 09:36:25

 2009경제대상 부문상(제주은행장 표창) 수상업체로 선정된 키멘슨전자㈜(대표이사 안명수)는 외화를 벌어들이는 수출업체로서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음향기기를 제조하는 키멘슨전자㈜는 생산되는 제품 전량을 세계 17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키멘슨전자㈜의 기타 암프는 세계 기타암프시장에서 10%에 달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키멘슨전자㈜는 실용신안 1건, 의장 2건, 상표1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ISO9001/14001, 전기용품안정성 인증서 등 총 10건 기술을 보유중이다. 이와 함께 회사내 R&D 연구센터를 갖춰 품질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기술개발로 키멘슨전자㈜는 지난 2007년 중소기업청이 발표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돼기도 있다.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는 키멘슨전자는 성장세로 이끌고 있다.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2007년 2500만달러(287억원) 2008년 2600만달러(299억원) 올해도 약 3000만달러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매년 신장세를 기록중이다.

 도내 인력 고용창출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지난 1999년 11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로 본사를 이전한 키멘슨전자㈜는 160여명의 전체 직원 중 3분에 1에 해당하는 60여명을 제주도민으로 채용 중이다. 고용인원도 증가세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30명을 더 채용했다. 키멘슨전자㈜는 앞으로도 제주도민을 채용인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안명수 키멘슨전자㈜는 "제주에는 제조업체가 드물뿐더러 도민들도 근무하고 싶어하는 직장이 서비스업에 치중돼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기업이 지역과 상생해 나가기 위해서는 해당지역 주민들을 많이 채용해야한다. 도민들도 제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직원들 복리후생에도 신경써 직원들의 집근처와 회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특근수당 및 성과급도 빠짐없이 지급하고 있다.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참여하고 있다. 키멘슨전자㈜는 매년 제주소아암재단 어린이돕기 사업을 진행, 백혈병환자들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하는 등 사랑을 펼치고 있다.

이상민 기자  lsm8251@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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