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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기술개발로 경쟁력 ↑[2009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8>부문상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장 표창-스킨큐어㈜
제주산 동백·녹차 등 천연소재로 성장 가속도
오경희 기자
입력 2009-12-07 (월) 17:03:39 | 승인 2009-12-07 (월) 17:03:39

 2009 제주경제대상 부문상(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한 스킨큐어㈜(대표이사 김명옥)는 제주산 천연소재를 이용한 화장품을 생산, 성장유망중소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2004년 서울에서 설립, 2006년 본사를 제주로 이전한 스킨큐어는 5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많은 성과를 내왔다. 올해 10월 현재 매출액만 10억여원이며 중국 수출액은 1만달러를 기록, 국내외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제주산 천연동백, 목련, 병풀, 무농약 녹차 등 제주에 자생하는 다양한 천연소재를 주성분으로 한 '천연화장품 전문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스킨큐어는 제주바이오산업센터 내 330㎡의 공장과 연구시설을 갖추고 신소재 연구개발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제품으로는 피부질환용 화장품인 '노스테' 시리즈와 미백, 주름의 기능성 제품인 '산다화'시리즈, 기능성 한방제품인 '다운비' 시리즈, 줄기세포화장품인 '스템셀' 시리즈 등이 있다. 노스테, 산다화 제품군은 고급 유기농 매장인 ORGA 전 매장에 입점이 될 정도록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최근 '퓨어 아일랜드' 브랜드를 개발, 제주산 감귤과 동백꽃, 동백박, 동백수술을 소재로한 관광상품을 추진중에 있다.

 A 항공사 승무원, 바이오스펙트럼㈜ 소재개발팀 마케팅 팀장 등을 거쳐 스킨큐어를 창립한 김명옥 대표이사는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적극적인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09 성장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특허 획득 3건·출원 5건·실용신안 1건, 상표출원 20건 등의 기술개발로 '2009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 12월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김명옥 대표이사는 "화장품의 특성상 '청정' 제주 이미지가 제품과 잘 맞아떨어진다"며 "설비·투자를 통해 제품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경희 기자 ari123@jemin.com
 

오경희 기자  ari123@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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