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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상품 개발로 관광업 선도[2009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9>부문상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표창-㈜정암레저
중국·일본 등 도내 동종업계 최단 인원 이용
오경희 기자
입력 2009-12-07 (월) 17:05:08 | 승인 2009-12-07 (월) 17:05:08

 2009 제주경제대상 부문상(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표창)에 선정된 ㈜정암레저(대표이사 강남수·용두암해수랜드)는 '찜질방'과 '해수'를 접목, 차별화된 상품개발을 통해 도내 관광레저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제주도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에 위치한 정암레저는 해수와 담수를 이용한 24시간 사우나를 운영, 세계적인 기암괴석 명물인 용두암과 청정해안의 자연절경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암레저는 제주공항과 5분거리에 있으며 지상3층, 지하1층 등 1,200여 평의 사우나종합시설과 500평 정원 내 전통불한증막, 대형폭포, 이벤트 광장인 낙원의 쉼터를 갖추고 있다. 또 12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제주올레투어, 스쿠터 여행 등 개별 관광객들이 늘면서 숙박비용이 부담스러운 관광객들의 문의와 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기상악화로 인한 비행기 결항으로 정암레저를 찾아 휴식을 갖는 관광객들 또한 이 곳을 애용한다.

 이에 따라 연간 이용객은 약 20만명으로 중국 2만5000명, 일본 3000명, 도외 11만 2000명 등 도내 동종업계 중 최다 인원이 이용하고 있다.

 2002년 설립후 인근 주변에만 펜션 8곳이 들어섰으며 지역주민 상시 할인 제도 운영, 용담 3동 노인회관 건립 기급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남수 대표이사는 "2002년 설립 당시 찜질방이 붐이 일면서 목욕업계가 과다경쟁으로 경영난에 직면했지만 관광과 사우나를 연계한 전략으로 아직까지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항상 친절하게'라는 사훈 아래 제주 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경희 기자  ari123@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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