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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업 한 분야 종사, 젊은 패기로 도전[2009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10>부문상 제민일보 대표이사 표창 ㈜대은계전
제주지역 상·하수도 분양 자동화 시스템 구축
오경희 기자
입력 2009-12-08 (화) 16:02:27 | 승인 2009-12-08 (화) 16:02:27

 2009 제주경제대상 부문상(제민일보 대표이사 표창)에 선정된 ㈜대은계전(대표이사 고휴환)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은계전은 설비자동화 시스템, 전력감시, 플랜트 자동화 시스템, 조명제어, 원격감시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자동제어 전문기업이다.

 특히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중앙감시실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 제주지역 상·하수도 분야에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을 하고 있다.

 고휴환 대표이사(35)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전기분야를 공부했고 이후 도내 전기회사에 입사해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하는 등 전기업 한 분야에 종사해왔다.그러다 2003년 도내 전기업이 수·배전반이 주를 이뤘던 것을 감안, '자동제어' 전문기업인 ㈜대은계전을 설립했다.

 대은계전은 태양광 발전 장치에 들어가는 개별 모듈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지하수 관리시스템 등을 개발, 도내·외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초 중전기 전문기업인 케이디파워 제주지사로 등록해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기, LED조명, 지능형배전반 분야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그 결과 올해 매출액만 20억원에 이르며 지난해 전년대비 약 160%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또한 효성그룹 협력업체로 대기업과 활발한 기술교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제주시청과 수의계약을 맺고 가로등무선 제어함을 보급하고 있다.

 고 대표이사는 "젊은 패기로 여기까지 왔다"며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확보, 국내·외로 사업확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경희 기자  ari123@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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