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노동
민주노총 제주본부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노조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등 노조법 개악 철회 요구
조성익 기자
입력 2009-12-09 (수) 16:10:28 | 승인 2009-12-09 (수) 16:10:28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본부는 9일 오전 11시께 한나라당 제주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과 한국노총이 합의한 전임자 임금과 복수노조에 대한 합의는 '야합'이라며 강력하게 성토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주 한나라당은 노동부·경총·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무력화시키는 야합에 합의했다"며 "한나라당과 한국노총의 지도부가 절차적 상식을 짓밝고 강행한 야합일 뿐 결코 온전한 노사정 합의가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밀실야합으로 추진된 한나라당의 노조법 개정안은 법상 기본권인 복수노조를 사실상 사문화 시키고, 노조활동을 위한 전임자 임금지급은 내년 7월부터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며 "이는 헌법에 명시된 노동자의 단결권? 결사의 자유를 박탈하고 노조 활동까지 무력화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복수노조와 전임자 문제의 해법은 노사자율이다"라며 "노조말살을 획책하는 이명박 정권의 노조법 개악에 맞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총연맹의 투쟁일정에 맞춰 8일부터 시청 앞 농성을 시작했으며 대도민 선전전, 16~17일 상경투쟁, 19일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제주지역 민중대회를 실시 할 계획이다. 조성익 기자 ddung35@jemin.com

조성익 기자  ddung35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