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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전면 재검토해야"제주대책위 16일 성명
김용현 기자
입력 2009-12-17 (목) 09:35:10 | 승인 2009-12-17 (목) 09:35:10

 의료민영화 및 국내영리병원 저지 제주대책위원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제주도는 국내영리병원 도입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김태환 도정의 홍보와 달리 보건복지가족부 연구용역 결과 의료비 상승 등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주에 국내영리병원 도입되면 의료비 부담 증가와 의료양윽화 등 보건의료체계의 심각한 왜곡을 불러와 도민건강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태환 도정이 보건복지가족부의 용역결과에도 불구하고 국내영리병원 도입정책을 추진한다면 도민의 건강권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제주도는 영리병원의 위험성을 감수하는 희생량이 되지 말고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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