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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김하나, 생애 첫 태극마크
김대생 기자
입력 2009-12-22 (화) 17:11:15 | 승인 2009-12-22 (화) 17:11:15

   
 
  김하나(한국체대)  
 
 제주 출신 배드민턴 김하나(한국체대2)가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20일 2009한국배드민턴 최강전을 끝으로 김하나를 포함한 남자 24명, 여자 22명 등 모두 46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로써 제주출신 배드민턴 국가대표는 박성환(국군체육부대), 강해원(삼성전기), 김민정(전북은행) 등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첫 태극마크를 단 김하나는 지난 제90회 전국체전에서  여대부에 출전해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입상,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에  동메달을 선사했다.

 또 올해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52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대부 복식에서 1위와 단체 1위를 달성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펼치며 이름을 알려왔다.

 한편 김하나는 동광초-제주여중-중앙여고를 나와 현재 한국체대 2학년에 재학중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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