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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자·태삼씨 남매, 「연인」겨울호에 나란히 등단
장공남 기자
입력 2009-12-25 (금) 14:35:56 | 승인 2009-12-25 (금) 14:35:56

   
 
  ▲ 신희자  
 
   
 
  ▲ 신태삼  
 
한수풀도서관이 올해 개설해 운영한 '제주어를 활용한 글쓰기 교실'을 수강한 신희자씨(70)와 신태삼씨(63) 남매가 나란히 문단에 등단했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한림읍 대림리 출신인 신희자·태삼씨는 '별꽃'동인으로 활동하며 문학공부를 함께 하고 있다.

 누나인 신희자씨가 「연인」2009년 겨울호에 시조부문에서 '단풍 마음 내 마음'외 2편으로, 동생인 신태삼씨가 수필  '대장장이 친구'로 각각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말년의 풍경을 전통가락인 시조로 수를 놓은 신희자씨의 작품은 단아한 본인의 삶을 연상케 하고 주변사물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 나이답지 않은 감각성 등 시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했다. 장공남 기자 gongnam@jemin.com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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