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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찬의 제주외식산업이야기] 국비교육 준비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48경영컨설턴트·한국조리제과직업전문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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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19 (화) 14:40:22 | 승인 2010-01-19 (화) 14:40:22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안정지원센타에서 외식업 관련 국비교육을 발표했다.

외식업 관련 국비교육에는 다양한 자격증과 창업 등 여러가지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개설돼 있다.
조리 기능사 자격증은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가 있으며 비슷한 외식업종으로 제과·제빵사가 있다. 한식·양식은 일반 음식점 창업자가 조리의 기초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중식, 일식, 복어는 해당 메뉴를 다루는 음식점을 창업할 경우에 전문성을 보장받을 수 있어 자격증 취득 열기가 높다.

제과·제빵은 바리스타 자격증과 함께 인기 자격증으로 떠올랐다. 최근 커피와 함께 케이크, 쿠키 등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관련 자격증까지 인기를 얻게 됐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방과후 교육에 대한 전문성있는 프로그램을 눈여겨 봐야 한다.
조리 기능사 자격증은 국가공인 자격증인데 반해 소믈리에와 바리스타는 국가공인 자격증이 없어 관련 사설기관에서 취득해야 한다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 민간자격증은 국가자격증에 비해 활용할 수 있는 경로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용사 관련 자격증은 미용 기능사 자격증과 미용사 면허증으로 나뉜다. 미용사 면허증은 일종의 허가증으로 미용실을 창업할 때 필요하다. 미용 기능사 자격증의 경우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시험을 통해 미용사로서의 자격을 인정한다. 특히 미용분야는 메이크업, 네일아트, 페티큐어, 헤어, 피부 관리 등 각각의 전문성이 강조되면서 자격증이 세분화되는 추세다.

여성창업자들은 POP자격증, 플로리스트 자격증, 푸드스타일리스트, 애견 미용사 자격증 등 이색 자격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흔하지 않은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것.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중에 본인이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전문컨설턴트에게 준비컨설팅을 받아보자.

한국조리제과직업전문학교 교훈은 "준비된 자 에게 기회가 온다"이다. 준비를 하다보면 반드시 기회가올 것이다. 준비기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해보자. <경영컨설턴트·한국조리제과직업전문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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