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전원 무죄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3 단독 문성관 판사는 20일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5명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조능희 책임PD와 김보슬 PD, 김은희 작가에게는각각 징역 3년, 송일준PD와 이춘근 PD에게는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노컷뉴스> 노컷뉴스 webmaster@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전원 무죄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13 단독 문성관 판사는 20일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5명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조능희 책임PD와 김보슬 PD, 김은희 작가에게는각각 징역 3년, 송일준PD와 이춘근 PD에게는 각각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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