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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스타들, 제주 벌판을 달린다제4회 전국크로스컨트리, 전국 89개팀 443명 참가 31일 서귀포 동아마라톤센터 일원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1-28 (목) 17:44:26 | 승인 2010-01-28 (목) 17:44:26
한국 육상 스타들이 제주에 총집결, 경인년 서막을 알린다.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회장 전용환)과 제주도육상경기연맹(회장 허창기), 서귀포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4회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 전국크로스컨트리대회가 오는 31일 서귀포시 동아마라톤센터에서 펼쳐진다.

전국 실업육상팀과 학생부 마라톤 선수들이 동절기 전지훈련을 겸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전국 실업팀과 동호인부, 학생부 등  7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참가현황으로는 전국 실업팀 34개팀 118명(남자 19개팀 61명, 여자 15개팀 57명), 학생부 48개팀 151명(남자 29개팀 105명, 여자 19개팀 46명), 동호인부 7개팀 174명(남자 146명, 여자28명)등 선수단 89개팀 44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시·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중·장거리 기대주와 마라토너들이 대거 참가,  올 한해의 시작을 여는 의미있는  열띤 레이스를 펼친다.

대회 경기일정은 31일 오전 11시 실업팀의 경기가 먼저 진행되며 오후 2시 학생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강창학 주경기장을 출발해 크로스컨트리경기장을 2회 왕복하는 8㎞코스로 각각 펼쳐진다.

대회 순위 결정은 실업팀의 경우 상위자 3명의 기록을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결정하고 동점일 때 우선 순위에 앞선 팀이 상위 입상팀으로  결정된다.

또 학생부와 동호인부는 남자 상위 5명, 여자 상위 2명의 배점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해 우승팀을 가린다.

이 대회를 준비한 양수영 도육상경기연맹 전무이사는 "지난 2007년부터 한라수목원과 김녕해안도로에서 열렸던 대회를 올해부터 서귀포시 동아마라톤센터와 로드런대회로 나눠 열게 됐다" 며 "도육상경기연맹과 서귀포시체육회가 이 대회를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식 인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 말했다. 이어 "어렵게 공식 인정 받은 대회인 만큼 국내 유일의 이 대회를 명실공히 전국 최고 육상경기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의 선수단을 위한 환영만찬이 오는 30일 오후 6시 서귀포시 풍림콘도 연회장에서 열려 대회 참가자들이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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