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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인력보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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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10-10 (화) 01:40:02 | 승인 2000-10-10 (화) 01:40:02 | 최종수정 (화)
◀ 의료계 총파업 4일째인 9일 제주시 보건소에는 환자들이 몰려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김대생 기자>


 의료계 파업 지속으로 일선 보건소에 환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진료일손이 달리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다.

 일선 보건소에 따르면 의료계가 총파업에 돌입한 이후 웬만한 환자는 대부분 허탕을 칠 일이 없는 보건소로 향하고 있다.평소 이용하던 동네의원이 문을 닫는 바람에 오는 경우도 많지만 종합병원에 가도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처음부터 보건소를 찾고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최근 환절기에 따른 감기환자도 속출,보건소는 한마디로 초만원 상태다.보건소마다 최소 50%이상씩 진료환자가 늘었고 월요일인 9일에는 혼잡이 극에 달했다.

 ‘비상상황’이 계속되면서 이번에는 보건소의 진료의사들이 다급해졌다.이들은 파업이후 연일 밤 10시까지 비상근무를 벌이면서 녹초가 되다시피했다.

 특히 공공보건기관이 보건소밖에 없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은 상황이 더욱 심하다.

 제주시보건소의 경우 진료인력은 모두 4명이지만 요즘같으면 인력지원이 이뤄진다 해도 밀려드는 환자를 감당해내기가 벅찬 실정.특히 이 인원은 보건소장과 한의사까지 모두 현장에 투입한 경우다.

 문제는 의료사태가 장기화할 것에 대비한 추가 또는 대체인력의 확보.급기야 지난7일에는 보건소장이 파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내과와 소아과 의료인력 지원을 공식 요청하는 보기드문 일까지 벌어졌다.<김성진 기자>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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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30 0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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