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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스타, 제주 그린 정벌 '스트로크'제65회 한국테니스선수권 18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테니스코트 열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2-17 (수) 16:31:08 | 승인 2010-02-17 (수) 16:31:08
한국 테니스 스타들이 제주에 총집결, 녹색 그린의 최강자를 뽑는다.

한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65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26일까지 서귀포시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테니스협회(회장 조동길)가 주최하고 서귀포시테니스협회(회장 한기환)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전국 랭킹 1위를 비롯한 전국 테니스 강자들이 총 출동하는 국내 최대의 테니스 이벤트다.

한국랭킹 남자 1위인 국가대표 임규태(삼성증권)를 비롯한 디펜딩챔피언 김영균(고양시청)이 올해 첫 최강의 자리를 놓고 한판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고 여자랭킹 1위인 이진아(양천구청)와 랭킹 2위 김소정(한솔제지), 지난대회 우승자 김나리(경동가스)도 여자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남여별 한국랭킹 1위부터 56위까지 본선에 바로 진출하고 57위부터 168위까지 112명이 선수와 대한테니스협회 추천 선수 16명 등 128명이 예선전을 거쳐 8명을 선발, 64강 본선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된다.

대회일정으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선전, 21일부터 대회 마지막날인 26일까지 본선경기가 진행된다.

한편 이 대회를 향후 10년간 제주에서 상설 대회로 개최할 계획이어서 제주 테니스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동호인 저변확대와 스포츠 파라다이스 제주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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