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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영동호인, 주말 제주 물살 가른다제5회 수애기배전국마스터즈, 8개시도 870명 동호인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2-19 (금) 14:52:18 | 승인 2010-02-19 (금) 14:52:18
전국 수영동호인들의 한마당 잔치가  주말 서귀포시에서 펼쳐진다.

수영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제5회 수애기배 국민생활체육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귀포시국민생활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서 진행된다.

지난 2006년부터 제주에서 상설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수영연합회(회장 김천대)가 주최·주관하는 생활체육 이벤트로 전국 8개시도 수영인 870여명과 대회 관계자, 가족 등 1300여명이 참가해 해마다 참가규묘가 증가하는 추세다.

참가 지역별로는 서울 42명을 비롯해 부산 36명, 대전 60명, 울산 24명, 포항 24명, 대구 18명 등이 출사표를 던졌고 제주에서는 14개 동호회 회원 632명이 출전,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전국수영연합회 경기규정에 따라 진행되는 이 대회는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눠 펼쳐지며 학생부는 남·여 유아부와 초등 1·2, 초3·4, 초등5·6학년부, 중등부, 고등부경기로 열린다.

성인부는 남·여 24세 이하부부터 25∼30세, 31∼36세, 37∼42세, 43∼48세, 49∼54세, 55∼60세, 61∼70세, 71세 이상부로 나눠 각각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20일 오후 6시 서귀포시국민생활체육센터에서 펼쳐지며 21일 오전 9시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혼계영, 계영 순으로 펼쳐진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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