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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서 자전거 동호인 우정의 레이스 열린다제1회 제주국제자전거대회 오는 3월26일 개막 사흘간 일본,중국 등 5개국 3000여명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0-02-24 (수) 17:14:58 | 승인 2010-02-24 (수) 17:14:58
녹색 도시를 꿈꾸는 자전거 동호인들이 청정 제주에서 우정의 레이스를 펼친다.

정부의 녹색 성장 시책의 일환으로 범정부적 차원에서 적극 지원되는 제1회 제주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부터 제주에서 상설 개최되는 이 대회는 일본을 비롯한 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와 국내 선수 1600여명 등 대회관계자, 가족 모두 30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 생활스포츠 환경시설을 이용한 스포츠 이벤트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산업진흥 포럼을 시작으로 개막식을 겸한 전야제 행사가 열려 대회의 출발을 알린다.

이어 둘째날인 27일 제주 12번도로를 따라 진행되는 도일주 200㎞경기가  이호해수욕장을 출발, 한경면-서귀포시-성산포-제주 탑동광장에 도착하는 코스에서 펼쳐진다.

왕복 80㎞코스로 진행되는 대회 마지막날 경기는 한라산 트래킹 경기로 이호해수욕장을 출발해 한라산 1100도로를 왕복하는 트래킹으로 이어진다.

한편 제주도는 대회 30일전인 2월말부터 3월31일까지 1개월간 아치와 배너기, 현수막 등 각종 시설물을 제주국제공항가 주요 도로에 설치하는 등 대회 출발지점인 이호해수욕장에 참가국 국기 게양과 옥외 전광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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