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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성시백, 결승 코앞 넘어졌지만 은메달
노컷뉴스
입력 2010-02-27 (토) 13:21:21 | 승인 2010-02-27 (토) 13:21:21

   
 
   
 
너무나 아쉽지만 그토록 원하던 메달은 목에 걸었다.

성시백이 27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진행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코앞에두고 넘어지긴 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눈앞에 와있는 듯 했던 금메달을 놓치긴 했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으며 한국 선수들의 취약종목인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일.

재빠르게 스타트한 성시백은 캐나다의 찰스 해믈린에 이어 꾸준히 2위로 레이스를 유지했다. 기회를 엿보고 있던 성시백은 2바퀴를 남기고 역전에 성공, 가장 선두에서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다. 결승선을 눈앞에 둔 마지막 코너웍. 1위였던 성시백은 얼음에 걸려 홀로 넘어졌다. 미끄러져 넘어진 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해믈린, 안톤 오노에 이어 세번째 였다.

동메달이 유력해 보이던 상황. 그러나 반전이 일어났다. 성시백이 넘어지기 직전 오노가 반칙을 저질러 캐나다의 트램블리를 넘어지게 만들었다는 것. 결국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노는 실격됐고 성시백은 은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노컷뉴스>

노컷뉴스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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